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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타이타닉을 쓰며 잠깐 같은 감독의 영화 아바타를 연상했다.
그래서 오늘은 아바타:물의길 에대해 서술해보려고한다. 기억은 잘 떠오르진않는다.
내가 학생때 아바타 1을 봤는데 센세이션 했던게 기억난다. 아바타 같은 영상물이 없었을 뿐더러 스토리까지 완벽했으니까. 타이타닉으로 이미 물만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자기 전문분야에서 발휘하는 능력은 참으로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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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이룬 나비족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개개인의 스토리를 결말에 가까워졌을때 가족애로 잘 끌어냈다는점이 인상깊었다. 덧붙여 자신이 다른 종족과 화합하는 장면도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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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작과 끝을 이어주는 요소가 찾을때마다 더 많다는점이 매력적이었다.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스포가 되는 부분이있어서 아바타에 대한 느낀점은 여기서 끝내야겠다. + 자세한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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