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바다건너어딘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미러6 ep.3 저 바다너머 어딘가 - 인간애, 어디 팔아드셨는지? 소개 우주 프로젝트 6년간 맡게된 두 남자. 기술이 발달하여 지구에 있는 각자의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큰 사건이 벌어지고 동료애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감상평 역시 블랙미러다. 공상과학 정도 나와줘야 재밌다. 우주에서 몸의 느낌까지 다 느낄수 있는 최첨단vr과 같았다.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일 일 것 같았다. 그러나 그렇게 생긴 기억과 생활마저 책임져야한다.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긴다면 너무 좋겠지만 사람은 항상 논쟁거리가 있고 대화로 그것들을 풀어나간다. 안타깝지만 원하지않아도 생길수 있는 불행함이 있다. 주인공중 하나인 이 남자도 그랬다. 겪고싶지 않고 겪어도 되지 않을 일을 겪게 되었다. 처음엔 이 남자가 너무 불쌍했다. . 후반부로 갈 수 록 이야기가 달라진다. 인물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