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육상투어를 하게되면 나비농장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요. 옵션이지만 합의가 된 지인들이 아니라면 무조건 나비농장을 지나게 됩니다. 안가려고 생각했는데 갈 수 도 있고 뱀을 두르거나 하는것에 호기심을 느껴서 방문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비추천 드리고싶습니다.
목차
1. 경험
2. 지출
3. 요약
경험
저와 친구는 올해 5월 육상투어를 진행했고 나비농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나비보다는 뱀을 두르는 것이 더 목적이 컷었고 뱀이 많이 순하다고 리뷰를 본 후 였습니다. 뱀 두르고 싶다하니까 일단 50페소 요금이 붙습니다.. 50페소 딱히 비싼금액은 아니에요. 선뜻 냅니다. 뱀을 두르는데 전문 사진작가가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렇게 둘러주는데 뱀이 집에 가고싶어해요. 그냥 사진 몇컷 찍고 끝.

들어가자마자 뱀들이 이렇게 바닥에 누워있어요. 그냥 냅둡니다. 무서워서 못건드려요. 그리고 여길 지나면 새들에게 먹이를 줄 수가 있는데 그 새가 뭐냐면 비둘기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전에 새와 원숭이 먹이를 사라고 안내받아요. 150페소입니다.


이렇게 1평남짓한 철창안에 독수리도 있고 악어도있고. 차라리 돈주고 에버랜드 가는게 나았겠어요. 원숭이도 있는데 철장이 딱봐도 열악해요. 이제 여길 지나고나면 나비농장이 나오는데 집 마당 크기정도의 온실이 나옵니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갑자기 나비 죽은거 꽃에 대롱대롱달린거 들고 사진찍으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아까 뱀 사진찍을때 돈내서 돈 안드는거 같아요~
그냥 그대로 사진찍혀주고 한바퀴 한 5분도안걸리는거같은데 돌고 나오면 나비농장은 체험 끝이에요.

이렇게 한번에 부화시키나봐용~ 이런 조그만 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끝나고나서 나오면 아까 사진 찍었던분이 SD카드 주면서 사진 고르라고해요 ㅋㅋ한장 인화하는데 170페소랍니다 ㅋㅋㅋㅋ 친구랑 가자고 하니마니 하고있으니까 앞에서 자기둘이서 수군대면서 이야기해요 기분나쁘게. 파일은 안주냐니까 파일 받고싶으면 300페소인데 인화는 안된다네요?
그러다가 한장만 인화하기로했는데 거스름돈으로 50페소를 줘요 ㅋㅋㅋㅋ 그럼 170페소가아니라 150페소 였던거잖아요?
총 지출
입장료 (1인) 100페소 / 먹이 150페소 / 사진 찍는거 50페소 / 사진인화 150페소 = 총 540페소
요약
옵션이지만 투어에 포함되어 있다보니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동물 몇마리 갖다놓고 장사하면서 한군데 한군데 지날때마다 금액지출하는게 느낌이 썩 좋지않아요. 그리고 동물원+나비농장 퀄리티가 정말 후져요.
나비 부화하고 전문적으로 보고싶으신 분들은 SK나비농장이라고 한국에 있으니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동물도 에버랜드가 더 낫다고 봅니다. 입장료든 뭐든 카드도 안된다하고.. 현금받으면서 .. 들리지마세요!! 앞에 사람놔두고 돈내고 사진고르는데도 수근대는것도 짜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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