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의봄(2023) 리뷰 - 아마도 배우 황정민이 히틀러를 연기한 것 같다. 소개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감상평 - 육군총사령관의 집무실 뒤 그림이 눈에 띄었다. - 국방부 장관이 너무 나약해서 헛웃음만 나왔다. 그 과정에서 전두광이 신경도 안쓰는 인물인게 너무 웃김. - 군중심리를 그렇게 잘 이용할 수 가 없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