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독감이 유행인데 제 주위에도 가족단위로 걸리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언제 여름이 가나 했는데 벌써 추워져서 저같이 젊은데 챙겨줄 사람 잘 없는(이하 혼자사는, 1인가구) 분들은 약챙겨먹기도 힘들어요. 저는 원래 약이나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렇게 자꾸 안챙겨먹으면 남들보다 더 빨리 병들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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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홍국발효금은화 추출분말을접하게 되었는데 꽃 분말 이름이 뭐 이렇게 어려워? 하면서 검색했다가 요즘 아는사람들은 홍국발효 금은화를 많이들 찾고 섭취하고 계시더라구요. 아침에 출근준비한다고 힘들어서 안먹을까봐 이렇게 회사로 데려가줍니다~!
잘 모르는 분야라 검색해보았는데, 이쯤에서 홍국발효금은화 추출물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금은화라는게 인동덩굴 혹은 꽃봉오리를 말하는데, 이 금은화가 겨울에 쉽게 시들지 않는게 특징이고 흰색에서 점점 노랗게 변해가는 특징이 있더라고요. 꽃 향이 살짱 나는데 인공적인 단 맛이아니라 꽃 특유의 단맛이 나서 차로 딱이더라구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찾게된 이유가 있는데, 아무리도 100%식물성 프리미엄원료에 일반분말이아니라 추출분말이라는점, 세콕시로가닌이라는 성분이있어서 위를 보호해줌, 플란타 유산균도 같이 있어 위장강화에 도움된다는점. 홍국균을 쌀에 발효시킨 붉은 쌀 홍국을 함유했다는 점. 식약처 해썹인증 제조사, 안정성 부분에도 걱정 없다는 점이 있겠네요.
제가 홍국발효 인동덩굴 꽃봉오리추출물을 보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가루스푼으로 500미리에 타먹으니 커피를 안마시게 되고 아침에 몸을 따뜻하게 녹일수 있으면서도 위장을 보호해준다는거였어요. 아시다시피 위가 튼튼하다->음식 섭취를 하는데 장애가없다->면역력강화로 이어지니깐 혼자 건강식품으로 알약챙겨먹는거보다 은은하게 향 나는 분말가루가 딱이었어요.
이렇게 일주일 매일 섭취했는데 중간에 주말도 끼었고 바빠서 못찍은 경우도 있네요 ㅎㅎ 컵은 300미리 정도 되는 일반 테이크아웃 잔이었고, 가루스푼으로 살짝 기준치 오바해서 먹은적도 있어요. 일주일 먹으면서 처음엔 하루 먹었다~ 이런느낌인데 이틀째 먹으니 화장실을 편하게 갔었어요!
제가 맛있으면 음료든 음식이던 폭식하는 타입인데, 일단 달지 않고 혀에 자극적이지 않으니 옆에 두고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려먹는 차랑, 커피, 물은 따로 보는게 좋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물 1리터 2리터 하루에 꾸준히 마시라는 건강관련 글을 볼 수 있는데 500미리는 습관적으로 먹게되는거니 그런점들이 좋았습니다.
건강이나 안정성관련, 딱히 맛에 호불호가 강하지 않고 장 챙기는 분들이라면 홍국 발효금은화추출분말 추천드릴수 있을것같아요. 건강을 챙기는데 보통 티백같은거 꽤 값이나가는데, 일단 양이 많고 맛이 심심과 강함의 중간이라 오래먹게 되는것도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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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적으로 텀블러를 이용하는데 텀블러에 커피라던가, 다른 음료를 담으면 그 음료색이 텀블러에 들고 잘못하면 냄새도 나서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홍국발효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 에프) 의 경우는 물에 타먹으면서도, 꽃향기에 분말조금이어서 텀블러를 씻을때도 깔끔하게 잘 씻겨서 좋더라고요.
여기까지 제 개인 의견이었구 요즘 인기많은것 같은데 다들 홍국발효금은화추출물로 따뜻한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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